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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KCC가 창원 LG를 누르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.

KCC는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~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에서 LG에 98-89로 이겼다. KCC는 마이카 브랜드 하승진이 득점을 주도했다.

6승3패가 된 KCC는 단독 2위로 올라섰다. LG는 브랜든 크럼프가 28점을 넣으며 의욕을 보였으나 뒷심이 달렸다.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안양 KT&G가 주희정의 맹활약에 힘입어 서울 SK에 73-65로 역전승을 거뒀다. 한편 어깨 부상을 당했던 SK 포인트가드 김태술은 올 시즌 처음 출전 25분간...[전체보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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